뽈(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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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간편 오뚜기 스파게티 컵라면
면식대장 뽈 초간편 오뚜기 스파게티 솔직히 스파게티랑은 좀 틀리지 않나요? ^_^; 이런맛의 스파게티가 있긴 한건가? ;; 그래도 저는 오뚜기 스파게티면의 맛이 좋아 스파게티 맛이 아니더라도 즐겨찾고 있습니다 ㅋㅋ 별미 생각날땐 딱이던데 저만 그런가요~? -뽈- http://www.volt.pe.kr/
2009.04.14 -
칼국수 "모양" 라면 - 삼양 손칼국수
면식대장 뽈 칼국수 "모양" 라면 - 삼양 손칼국수 칼국수가 생각나서 해먹긴 귀찮고 하여... 마트 들렀다가 삼양라면에서 나온 손 칼국수 "맛" 라면 이 눈에 띄어 구입했습니다. 소비자 가격은 800원. 기름에 튀기지 않아 깔끔하다는 문구가 눈에 띄네요. 고향의 맛! 전통의 맛을 살린 어머니 손맛 그대로 손칼국수! 라고 당당하게 적어놨습니다. 355kcal니까 라면치고는 낮은 수치인거죠. 삼양 손칼국수는 면발이 일반 라면과 틀리기때문에 5분간 끓여줘야합니다. 저는 라면을 끓일때 조리법에 따라 정확히 맞춰서 끓이는걸 좋아합니다. ^_^; 정확히 650cc로 물의 양을 맞춰주고.... 물이 끓기를 기다리며 손칼국수를 개봉하였습니다. 나름 칼국수 모양을 내기위해 노력했군요. ^_^ 과연 정말 어머니의 손맛이 ..
2009.03.26 -
2009년형 슈팅그립 P1 삼각대 사용기 ( Shooting Grip P1 )
2009년형 슈팅그립 P1 삼각대 사용기 ( Shooting Grip P1 ) (귀찮아서 자동 리사이즈 했더니 찌그러지네요 -_-;) 말이 2009년형이지 구입년도는 2008년 10월입니다. 사진은 구입해서 배송받자마자 찍어놨던거구요. 대충봤을때 달라진점은 헤드가 고무재질인가.. 코르크 재질인가의 차이점말고는 없는듯 합니다. 참고하세요. 신혼여행을 패키지가 아니라 유럽 배낭 자유여행으로 결정하면서 가장 걱정이 '우리 둘 사진은 누가찍어주지?' 였습니다. 삼각대가 있긴 했지만 많이 허접한 녀석들이어서 하나 새로 사야겠다 마음먹고 여기저기 뒤적거리다가 삼각대추천해달라고 했더니 많은 분들이 슈팅그립 p1을 추천해주시더구요. 그래서 알게되었지요. 처음에 조립하고 제 350d를 물렸더니 완전 덜렁덜렁한게 뭔가 이..
2009.02.25 -
나도 크리니크 포 맨 써본다 T.T
나도 크리니크 스킨 서플라이즈 포 맨 써본다 T.T 크리니크 스킨 서플라이즈 포 맨 에이지 디펜스 하이드레이터 SPF15 (헥헥; 어렵네요 -0-;) 를 선물받았습니다. 프랑스 파리로 여행갔을때 약국화장품가게 들어갔다가 와이프가 크리니크 여기서도 파네~ 하길래 뭔가했는데 알아보니까 인공향료를 빼고 100% 무향제품만 만드는 브랜드더군요. 각종 7,200번의 자체 테스트에서 거쳐서 한번이라도 피부자극을 일으킨다면 출시를 안한다는 크리니크 제품. 드디어 저도 크리니크남성화장품 써보네요 ^_^ 잇힝~~ 크리니크 스킨 서플라이즈 포 맨은... 01. 피부과 전문의의 자문으로 완성된 제품입니다. 피부과 전문의의 엄격한 자문과 남성 피부에 대한 과학적인 접근을 통해 산뜻한 사용감과 함께 피부를 건강하고 활력 있게 ..
2009.02.06 -
프라하/파리 신혼여행기 - ② 프라하에서 엽서 보내기
프라하/파리 신혼여행기 - ② 프라하에서 엽서 보내기 2008년 12월 28일 결혼식을 해서 29일 출발. 2009년 1월 6일 한국으로 돌아오는 일정의 프라하/파리 신혼여행기입니다. ------------------------------------------------------------------------------------------ 12월 30일. 프라하 시간으로 새벽 3시. 한국에서 온 스팸문자에 잠이 깼다 -_-a 지긋지긋한 대출 스팸문자 -0-;;;; 내 폰에서는 필터링되어있어서 거의 못받고있었는데 임대받은 로밍폰에서는 걸러지지않고 그대로 다 들어오더라 ㅋ -_-;;; 어제 호텔에 들어오자마자 뻗어버려서 일찍 잠든 이유도 있고 뭐.. 어쨌든 시차 적응에 실패했다. 또다시 자려고했지만 잠..
2009.01.19 -
사촌동생 웨딩촬영을 다녀왔습니다.
사촌동생 웨딩촬영을 다녀왔습니다. 사촌 여동생 웨딩촬영을 다녀왔습니다. 저희 커플이 10월 20일날 웨딩촬영을 했고... 동생은 11월 3일날 촬영을 했습니다. 같은 웨딩샵에서 찍어서 컨셉도 비슷하고 촬영 패턴도 똑같았지만 저희가 찍힐때랑.. 또 옆에서 찍어줄때랑은 기분이 완전 틀리더라구요 ^_^ 어쨌든 동생은 저희보다 촬영은 늦게했지만 결혼은 저희보다 한달이나 더 빨리합니다. ㅎㅎ 항상 행복했으면 좋겠네요. 이날은 제가 동영상만 찍고 사진은 몇장 안찍어서 많이 올리고싶어도 사진이 없어서 못올리겠네요. 그나저나 우리 웨딩사진 정리도 다 못했는데... ㅋㅋㅋㅋ 볼트- http://www.volt.pe.kr/
2008.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