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나 친척의 보험가입 권유... 어떻게 피하시나요?
보험회사에 다니는 친구나 친척의 보험가입 권유.... 어떻게 피하세요? 최근들어 보험하나 가입하라는 친구랑 친척분의 연락이 여간 부담스러운게 아니네요.. -_-; 이미 보험은 충분히 가입해놓은 상태라 더이상 가입하고 싶은 마음도 없습니다. 모르는 사람같으면 모르겠는데 아는 사람이라 더 답답하네요. 여러분들은 이럴때 어떻게 대처하시는지요? ^_^ 그냥 TM 같은거 오면 잘 끊어버릴 자신있는데 말입니다... 그런것도 아니고.. 단순히 안된다.. 너무 많이 가입해놨다.. 그러면 인정없어 보일것 같고 덮어놓고 가입해주다보면 거지꼴 못면할것 같습니다 ㅋㅋ 재작년인가? 외삼촌 통해서 자동차 보험가입되있던걸 너무 비싸서(-_-;) 다음 다이렉트 자동차 보험으로 바꿨더니(싸긴 싸더라구요 ㅎㅎ) 외삼촌한테 바로 전화오더..
2008.01.19